ICD 모이스쳐 클렌징 오일은,
식물성 오일 76% 함유된 오일이 딥 클렌징과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저자극 클렌징 오일이라고 설명한다.
신기했던 것은 눈이 따갑지 않다는 것이다. 
세안제를 쓰다 보면 눈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, 앞은 보아야 겠으니, 따가운 눈을 찡그리고, 한 쪽 눈만 쪼끔 뜬 채로 마무리를 하던 경험이 있다.
근데, 이 세안제는 전혀 따가움이 없다. 순하다는 것을 몸소 느낀 것이다. 
써 본 이웃분들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, 순하다고 말씀하신다.
또 부드러운 각질 제거 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. 1주일에 한 번쯤은 오일 크렌저를 도포한 후 15분~20분 기다렸다가, 부드럽게 골고루 롤링해 주면, 때 같이 일어나는 각질이 있다. 코에 피지들도 녹아 나와 깨끗해 진다. 그리고 나서 물로 세안해 주면 된다.
또 하나의 장점은, 끈적임이 없다는 것이다. 그 밖에도 오일 클렌징 특유의 불편함이 하나도 없다.
내 경험으로는 색조 화장을 지울 때도 탁월하지만, 일반 세안제로도 훌륭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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